답글사랑하는 아들 용재야~~ 지난 금요일 까진 혹시 피곤하게 들어간 네가 간 수치라도 높아 퇴소해 집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걱정했단다. 금욜은 퇴근해 왔더니 집에 온통 불이 켜져 있어 깜짝 놀라 아들 이름을 크게 불렀지 뭐야~~이상하다고 생각하며 방들을 이리저리 다니면서 너가 다녀간 흔적이 있나 싶어 찾다가 공군사이트에서 너의 이름과 주민번호를 치고 "합격"이라고 떠서 기뻤다. 아침에 늦어서 허둥지둥 나가느라 온 집안 불은 다 켜놓고 나가서였어~이제 월욜 부터 본격적 훈련에 들어 갈텐데 좋은 성적 받아서 원하는 곳으로 배치 받길 바래본다~울트라퍼팩트초긍정마인드용재!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 건강하게 마치길~작성자김용재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