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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는 아들아!
    잘지내고 있지
    모든것이 낯설고 어색하며 서툴지만
    씩씩하게 자~알 헤쳐나갈 것이라 믿는다
    건강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밥 잘챙겨먹고 용감한 형이가 되어라
    화이팅!
    사랑한다.
    작성자 덩다리아빠 작성시간 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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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에 해당 게시판에 글을 남기시면 편지가 전달됩니다..
    작성자 바실리오 신부 작성시간 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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