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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랑하는아들 택배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가슴이 먹먹하고 벅차오르는 가슴을 어떻게 할수가 없었습니다 소포를 떨리고 가슴아파서 열어볼수가 없었습니다 여는순간 우리아들 냄새가 내가슴을 먹게했습니다 하나하나 소지품속에서 사랑하는 우리아들의 마음이 전해질때 정말 많이 보고싶습니다 열심히 잘 적응해나가는 소식을 접하니까 마음이 조금 편안해 졌습니다 그리고 퇴소식하는 왕복기차표 예매해 났으니까 걱정말고 귀대할때 결정되면 얘기해요 사랑해 우리아들 들어갈때 마지막 모습 아들에게 잠쉬 못보여준게 눈에 선합니다 그래도 우리아들 잘하고 있어요 아빠는 우리아들 사랑하고 믿어요 감기조심하 작성자 김종은 작성시간 17.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