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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는 아들 신우야,
    오늘 갑자기 공군교육사성당으로부터 네가 미사에 참석하였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 동안 군사훈련에 필요한 신체적 및 정식적 조건을 갖추었는지에 관한 각종 검사는 잘 마친 모양이구나.축하한다~ 천주교는 주님의 진리를 또 다른 측면에서 깊이 가르쳐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단다.미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다른 각도에서 깊이 체험하기 바란다.
    시편 제1편에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않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도다"라고 하였으니 주 안에서 복있는 자의 자세를 늘 견지하기 바란다.
    엄마랑 누나
    작성자 곽종훈 작성시간 17.04.23
  • 답글 등업란에 글을 남기시면 전달 할 수가 없습니다.
    훈련병에게(775기 편지함) 글을 남기시면 저희가 잘 전달하겠습니다,~
    작성자 로마나수녀 작성시간 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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