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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경776기4대대3중대1소대312호실05번 김권준훈련병큰이모 등 업신청합니다 준아 큰 이모 너가 들어갈때 웃어주던 까까머리 준이 생각이 나네 잘 먹 잘 자고 있는거지여기 식구들은 너 사진 모두 돌려가며 보았어 우리 준은 웃는 얼굴이 멋져 이렇게 쓰니까 준이 더 보고싶네 넓은 그 곳에 너를 두고 오니까 이모는 맘이 짠하네 그래도 내 강아지가 이제 어른이 되어가는 시간에 있어서 박수 쳐주고싶네 이제 연락 되었으니가 편지쓸게 퇴소할때도 갈거니까 엄마한테 먹고싶은거 있으면 말해큰이모가 해 가지고 갈 께 우리 준 잘 자 작성자 박희경이모 작성시간 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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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반갑습니다. 등업 되셨습니다~! ^^ 작성자 바실리오 신부 작성시간 17.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