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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아 별일없이 좋아하는 고기 매일 먹는다니 무지 좋다 여기선 엄마가 너무 바빠서 제대로 밥도 못 챙겨줬었는데....엄마도 알바가 없긴한데 그래도 동분서주 하면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아깐 아쉽게 너무 짧은통화였지만 무지 반갑더라 훈련 열심히 받고 멋진사나이 돼서 담달에 만나자 울아들 홧팅!!! 작성자 776성찬맘 작성시간 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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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판에(훈련병 776기 편지함) 글을 남기시면 전달됩니다. ~! ^^ 작성자 로마나수녀 작성시간 17.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