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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기 조남수 아비가되는 사람입니다/어제 더운 아스팔트길을 나이먹은아들(26세)/ 내가 좋아하는 아내와 입교식장을향하다
비성대 성당차를보고 아직 느끼지 못한 포근함을 느겼습니다. 인간이기에 내아들(남수)만을 걱정하고 고민했습니다.그러나 조금후 입교식이 끝나고 주차된곳을 향하여 걸어오면서 조금전 내생각이 잘못되었다는것을 생각하였습니다/이만은 분들이 각자의 자식을위하여 얼마나 많은 부탁의 기도를 하였을까.하느님 만이 피곤하시겠다..그렇습니다 우리 모두의 자식들입니다 오늘입대한 모든장정들이 하느님의 보살핌속에 무사히 교육 마치고 나라 지킴에 충실할수 있도록 다같이 힘을모아 기도합시다. 작성자 rkwhrtkfkd 작성시간 1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