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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잘 하고 있지? 보고싶다ㅋ엄마는입대할때 보지 못해서인지 미안한 마음으로 일주일을 보냈네ㅋ그렇지만 무얼해도 너를 믿을수 있을만큼 너는 장한 내아들이니 힘들지만 참고이겨내리라 생각한다.우리 가족은 모두 잘있으니 건강하게 잘보내야한다 아들! 사랑한다 내아들~~ 작성자 양찬규맘 작성시간 1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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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병에게(779기 편지함) 남겨주셔요
    작성자 로마나수녀 작성시간 1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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