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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지가 300자로 제한돼있어 끊겨 이어 쓴다
    거리네
    범수 갔을땐 그래두 너라도 있어 위안이 됐는데
    둘다 없으니 집이 더 쓸쓸하고 휑하고 틀리네
    아빠도 말은 안해도 너가 없는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나 보더라
    너 들여 보내고 차에서 울고있으니 자기까지 눈물난다고 그만울라 하드라고
    이렇게 떨어져 있으니 가족의 소중함을 더 느끼게 되는것같아
    교육이야 워낙 알아
    작성자 cpugirl1004 작성시간 17.09.01
  • 답글 이곳의 글은 훈련병에게 전달되지 않습니다. "훈련병에게(779기편지함)"에 올려주시면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작성자 사승환사도요한신부 작성시간 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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