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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이번주는 혹시 성당미사에 올것같아 기대해보고 편지를 쓴다 매일매일 인편보내기도 하지만 또 이곳에 들렸어<br />이제는 훈련소 생활이 적응 잘되어가겠지<br />어느정도 많이 익숙해졌을거야 그렇지?<br />자유롭게 살다 규칙과 규율이 있고 다른사람들과 소통하며 생활한다는게 싑지는 않겠지만 이러한 경험들이 너의 인생에 플러스가 될거야<br />그저 몸과 마음 건강하게 잘지내라<br />동기들과도 돕고 의지하며 사이좋게 지내길 바래 언제나 화이팅 !!! 작성자 진병태 작성시간 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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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에게(779편지함)에 남기시면 (대대, 받는사람 이름 기록) 잘 전달하겠습니다. 작성자 로마나수녀 작성시간 17.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