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현서야 안녕! 몸 건강하겠지~ 벌써 3개월이 됐다구... 1대대 2중대 3소대 29번 훈련병 류현서에게~ 사랑하는 조카 현서야! 네 덕에 우리가 편안하게 잠을 잘 자고 있단다. 고마워~ 군대라는 조직문화는 견디기 어려운 점도 있지만 세월이 지나면 좋은 경험이다. 훈련병이라 가족과 친구와 학교생활이 그리울 때가 있을 거다. 그래서 사회의 소식이 그립고 기다려지는 게 아닌가 싶다. 잠깐 시간을 내었다. 사랑하는 조카 현서야! 힘내고 건강하게 동료 훈련병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사는 게 좋은 거야. 너와 동료들은 국가를 위해 뭔가 하고 있고 가족들은 너를 믿고 사랑하기에 기도한다. 큰 외삼촌이작성자pious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