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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더운데 힘들지? 비도 마니오구ㆍ아빠랑 동생들이랑은 다들 잘있어ㆍㆍ호림이가 보고싶다하드라ㆍㆍㅎ‥ 엄마랑 아빤 아직도 바빠ㆍㆍ그래도 울아들은 항상 보고싶구 생각하구있어ㆍㆍ울아들이 착해서 옆에있는 사람들도 다 착하구 좋은사람만 있을거야ㆍㆍ혹시라도 힘들게하는 사람있으면 꼭 얘기해야해 ㆍㆍ너 혼자 감당하려구 하지마ㆍ‥잘할려구도 하지말구 그냥 너가 할 수있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해 ㆍ그럼 잘 될거야ㆍㆍ ㆍㆍ앤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긴데 아쉽다ㅎㆍㆍ앤은 아니지만 엄마가 매일은 아니어도 한번씩 짧은 편지라도 쓸게ㆍㆍ밥이랑 잘 챙겨먹고 사랑해 아들ㆍ♥홧팅!♥ 작성자 이숙영 작성시간 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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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등업란의 글은 전달할 수 없습니다. 훈련병에게(779기 편지함)에 남기시면 전달하겠습니다.~ 작성자 로마나수녀 작성시간 17.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