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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대 4중대 3소대 34번 이강훈훈련병에게.
강훈아 잘 있어? 훈련은 조금 괜찮아 졌어? 조금 있으면 보게 되겠네? 그동안 수고 많았다. 지금 여기는 벼 베기가 한창 이다.오늘은 날씨도 화창하고 좋다. 한낮은 마치여름날 처럼 덥다. 우리도 조금 베어서 말리고 하느라 바쁘다. 아버지는 오늘 소검산 아저씨네것 하러 가셨다.훈련 잘 받고 와. 집에서 보자. 작성자 강훈혜지 작성시간 17.10.20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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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곳의 글은 전달이 안됩니다. “훈련병에게(780기편지함)”에 올려주시면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작성자 사승환사도요한신부 작성시간 17.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