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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준아 아빠야 너가 입대한지 1주일밖에 안됐는데 오래된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아 힘들지 집에는 할머니 아빠 그리고 형 아무이상없이 잘지내고 있단다 훈련 받는데 힘들고 괴롭기도 하지만 다른 전우도 훈련받고 있으니까 같이 열심히 잘 적응하길 바란다 호준아 아빠 출근중이니까 저녁에 글 남길깨 오늘도 고생해 우리 홧팅하자 작성자 211.36.131.*** 작성시간 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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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편지함에 남겨주세요 66 작성자 이젬마수녀 작성시간 17.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