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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br />많이보고프고 그리운<br />울 아들 단회야~^^<br />항상 밝은모습으로 웃음을 주엇던<br />아들이 그곳에선 더 잘하고 잇으리라<br />믿는다^<br />이곳은 다들 잘알잇단다. 아빠는<br />매일 단회가 잘알하고 잇겟지하고<br />혼자말로 중얼거린단다..^^<br />인이도 공부하면서 잘알보내구<br />엄만 단회가 많이 보고싶지만<br />그래두 참고 울 단회가 더 멋진 청년이<br />될거라 기도하면서 보낸다^<br />어려움을 이겨내고나면 더 큰세상이<br />보일거야~^^<br />사랑한다 단회야~^^<br />건강하고 환경에 잘알적응하고<br />인내하면서 보내렴~^^<br />또 편지할께~^^ 작성자 정옥순 작성시간 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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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곳의 글은 전달되지 않습니다. "훈련병에게(783기편지함)"에 올려주시면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작성자 사승환사도요한신부 작성시간 17.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