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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아들 단체 사진보고 엄만 너무 좋아서 울컥했네 살도 조금빠진듯 하여 혹시나 아프지나 않을까 걱정도 되고 그래도 잘 하고 있을꺼라 엄마는 아들을 믿지 늘 잘 참고 또 긍정 적인 마인드로 생활 하다 보면 멋진 군인으로 성장해 있겠지 아들 친구들이 편지를 써주는지 모르겠구나 잘지내고 또 편지할께 사랑한다 재영아 작성자 전미영 작성시간 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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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지글은 훈련병에게(783기 편지함)에 남기시면 잘 전달하겠습니다~
    작성자 로마나수녀 작성시간 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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