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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승준아! 너랑 훈련소에서 헤어지고 엄마가 많은 후회를 했네~ 엄마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와서~ 울 아들 군생활 건강하게 잘 해내리라 믿는다 네 주위에 새로운 동기생들과도 서로 협력하고 합심해서 앞으로 5주간 훈련 잘 마치고 수료식땐 더욱 멋진 우리아들 볼수 있으면 좋겠어~~ 송희도 오빠 잘 지내는지 무지 궁금해 하고 있어 오빠입대하는날 같이 가지못해서 후회하고 있더라 주말에 성당활동도 잘해내고 씩씩하게 잘지내 사랑한다 아들~~ 작성자 인영 작성시간 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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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에게(784기 편지 함에 글을 남기시면 전달이 됩니다 ^^ 작성자 이젬마수녀 작성시간 18.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