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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love 초코
이정재 love 초코
정재야 엄마야 어제부터 날씨가 꽤 차갑구나 바람도 많이불고
오늘 네가 보낸 편지 받았어 잘 적응하고 있다니 다행이네
네가 보고싶고 걱정되는 쪼코는 잘 지내고 있어 어떻게 아는지 네 방에는 요즘가지않고 엄마 방에만 있어
어제 오늘 추워서 밖에 나가지 못하고 집에만 있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
아빠한테 이야기 듣고 깜짝 놀랐어 . 일요일에 종교 활동에 참가하라고 했다며
엄마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런 생각을 하다니 기튿하네.
정재야 이번기회에 꼭 세레받도록 해라 . 지난 번에 교리공부만 하고 세례 받지 못했잔아 ....
다 때가 있나 보네
자랑스럽네 . 내 일 더 쓸 작성자 최정화 작성시간 18.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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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에게(784기 편지함)에 남겨주시며 잘 전달하겠습니다. ^^ 작성자 이젬마수녀 작성시간 18.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