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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에게~♡♡♡ 쌀쌀한 아침 입교한지10일이나 되었네..건강하게 잘 있지?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훈련이라서 힘들겠네..그래두 밥잘먹고 열심히 훈련에 임해주길 아빠도 잘있고 할머니도 퇴원하시고 승연이도 개강하고 자취방에 안착하고 다들 잘있어 걱정말고 아들 몸이나 잘 챙겨..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규율에 적응하느라 힘든 것 다알아 하지만 잘해내리라 믿어 화이팅해~!! 훈련중 최고는 건강한것임 다치지말고 잘지내 아들 아빠가 많이 사랑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도록~~~배려와 인내가 함께하는 훈련이 되도록 사랑해 아들~^^ 작성자 이양민 작성시간 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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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에게 (785기 편지함)에 글을 남겨 주시면 전달하겠습니다. ^^ 작성자 이젬마수녀 작성시간 18.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