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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녀님! 군인사목(소임) 하고 싶은 마음이 ... 힘든일도 많겠지만 보람도 백배이상..이겠어요.. 감사합니다. 조카사진 잘 봤슴다. 김벨라뎃다수녀, 작성자 루르드 작성시간 11.02.27
  • 답글 찬미예수님!!감사합니다. 사진으로나마 만나셨으니 다행입니다. 군인들하고의 만남은 참 재미있고 보람있지만 간식을 못 줘서 늘 마음이 아픕니다.
    여기 공군훈련소(작년 9월부터 3개종파 간식 안 주기 합의- 정해진 규정을 타종파에서 어기는 관계로))만 간식을 못 주게 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추억인 '쵸코파이(요즘은 '몽쉘'이 대세입니다).'은 사실상 없지요. 그래도 늘 간식이 그리운 아이들은 눈만 마주치면 '몽쉘','몽쉘'합니다. 그 괴로움만 없으면 재미있는 소임입니다.~~ -시모나 수녀-
    작성자 비성대 작성시간 1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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