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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드디어 까페가입하여 글 쓴다 너한테 전달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무턱대고 적어본다 엄마아들이기에 적응도 잘할꺼고 누구보다도 씩씩하고 강하다걸 엄마는 알기에 걱정하지 않으려고한다 다 지나갈꺼고 다 아무것도 아닌 게 되어버리꺼다 군생활 열심히 할꺼라는거는 믿어 의심치 않고 2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차분히 너의 미래만 생각하고 잘 계획하길 바란다 인생은 길고 행복은 항상 우리 주위를 맴돌고 가득찰것은 너도알고 나도 안다 민석아 화이팅! 항상 너 잘 되기만을 엄마는 기원한다 그속에는 항상 가족이 기쁨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께 민석아 너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항상 엄마귓가에 맴돈다 그리운 내 아들 민석아 사랑한다 작성자 민뽕맘 작성시간 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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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등업란의 글은 전달되지 않습니다 787기 편지함에 글을 남겨주시면 잘 전달 하겠습니다 ^^ 작성자 이젬마수녀 작성시간 18.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