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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아!!~~
오늘은 니목소리 들어서 한결 마음이 놓인다.작은누나도 그런대~~
아깐 니 애기만 듣니라고 병영생활은 어떤지~~ ?
동기들과는 아직 서먹한지~~?
훈련과정받느라 손.발은 괞찮은지~?
궁금한게 많은데 그냥 아무것도 못 물었네^^
그래도 전화통화 했으니까 그걸로 됐어.
이젠 편지 자주할수 있고 소통은 되니까 좋네~~^^
아빠가 통화 못해서 서운 할거 같아~~
밭에 야채랑 딸기도 많이 자라서 휴가 나오땐 풍성 할거 같아~~^^
오늘 열무 첫 수확해서 김치 담았어~~ㅎㅎ
작성자 최재윤엄마 작성시간 18.06.10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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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등업란의 글은 전달되지 않습니다 788기 편지함에 글을 남겨주시면 잘 전달 하겠습니다 ^^ 작성자 이젬마수녀 작성시간 18.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