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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필피핀에서 일을하고있는데 이번 병790기에 아들이 입대를 했습니다.
    멀리서나 아들의 모습을 보고싶네요. 등업 부탁합니다
    작성자 필리핀클락 작성시간 18.08.01
  • 답글 환영합니다 * 작성자 김다미아나 수녀 작성시간 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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