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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하는 아들 <br />잘 지내구 있니<br />니가 없는 집은 좀 만이 허전하구나<br />엄마가 많이 그리워 하구 있어<br />건강 잘 챙기구 스트레스 받지말구 자동으로 살은 빼주겠구나<br />지나가는 군인이 있음 한번더 보게 되는구나<br />날씨는 그래두 포근하게 이어지구 있어 다행이다만 군대라는 곳이 여러명이 함께 쓰다보니 감기 같은게 잘 번져<br />물 많이 마시구 ...시간이 빨리갔음 조으련만<br />잘자구 ..다음에 또 쓸께 작성자 pooah 작성시간 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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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 (795기 ) 편지함에 글을 남겨 주시면 전달하겠습니다. ^^ 작성자 이젬마수녀 작성시간 18.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