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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해성아
군에 입대한지 일주일이 지났구나
아픈데는 없는지 걱정이구나
입맛이 없더라도 밥 꼭 잘챙겨 먹어라
엄마는 지금 아빠무릅치료로 서울에 왔다
너가 가고 나서 마음이 많이 아팠단다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해성아 엄마는 잘할거라고 믿는
다 힘들더라도 참고 견디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작성자 희망 권성미 작성시간 18.12.23 -
답글 편지는 795기 편지함에 쓰셔야 전달이 가능합니다.환영합니다 *^* 작성자 김다미아나 수녀 작성시간 18.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