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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기 훈련병 김해성 에게<br />니가 입대한지 일주일이 지났구나.<br />아픈데는 없는지 ~ 걱정이 되는구나?<br />니가 가고 나서 엄마는 마음이 아픈단다. <br />잘해주지 못하고 동생보다 신경을 못쓰준것 같아서 미안하고 또 미안해. 해성아 엄마는 해성이가 잘 할거라 믿는다. 힘들더라도 훈련 잘 받기를 바라고, 엄마가 항상 응원할께. ^^ 사랑해. 작성자 희망 권성미 작성시간 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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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기 편지함에 글을 남겨주시면 잘 전달 하겠습니다 작성자 이젬마수녀 작성시간 18.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