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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아들...우리아들 승구<br />아빠 엄마 준구 모두 잘있어. <br />어제는 큰고모 큰고모부가 승하누나 이사한 집에 오셔서 만났는데 승하누나 신랑이 물회랑 매운탕이랑 해줘서 맛있게 먹었어. 성품도 좋아보이고 음식솜씨도 굳이고...선남선녀가 만났다 싶어.~^^<br />아들이 국방의 의무를 잘 하고 있어서 모두 일상에서 행복하고 편안하게 있단다.<br />아직도 아들 빈방을 보면 많이 생각나지만 그리운맘은 고이고이 간직하고 울아들 평안하게 군생활 할 수 있길 기도한단다.<br />아들...편지 자주할께~ <br />그리고 언제나 평안하길 기도할께. 작성자 돌돌이 작성시간 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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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수녀님 안녕하세요?
편지는 강승구 훈련병에게 썼습니다.😊 작성자 돌돌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02.25 -
답글 편지는 훈련병에게 에 써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이사야수녀 작성시간 19.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