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상구가 공군훈련병이 되었다는 문자를 받았다.. 들어가면서 엄마에게 얘기했듯이 성당에 갔다는 문자를 받고 아주 기뻤다.. 마침 오늘이 부활절이라 더더욱 의미가 있는듯했어.. 상구야~,들어가던 상구 모습이 눈에 선하더라.. 웬지 울컥하고 걱정되고 하지만 상구가 알아서 잘 하리라 믿으며 엄마도 여기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을게. 상구가 부탁하고 간 것도 약속 잘 지켜서 잘 하려 하고 하고 있어.. 건강하게 훈련 잘 받고 4주후에 더욱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늠름한 청년의 모습으로 우리 막내아들의 환한 웃음을 마주하길 기대하며,엄마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동명이인이 있어 네 생일을 적었어. 밝은 모습으로 작성자젬제미작성시간19.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