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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아들! 최승필~~~
이름만 써봐도 뭉클하고 가슴메인다.
아카시아 향기 흐드러지게 흩날리던그날
(2019 05 13) 공군800기 훈련병 이름표 달아주고 훈련소에 고이 맡겨두고 홀연히 돌아오는 어미의 맘은 지금도~~ 지금도 무어라 표현할수없을만큼 숨이 멎는다.
아빠가 직업군인이였기에 군인가족으로지낸 우리가족 수많은이사와전학으로 덤덤하고씩씩하게 잘만살아왔건만 내아들 거기두고오는날은 눈물이 앞을가리더라.
지휘관시절 남의아들받아서 교육시키고 훈련시키고를 그렇게 업으로30년일한 아빠도
아무말없이~~~ 그렇게 그렇게창밖만보고 우리가족은 상경했다.
지금 이순간 무슨말로 어떻게 어미의 맘을 전달해줄수있을까? 작성자 최승필 작성시간 19.05.20 -
답글 편지글은 800기 편지함에 써주셔야 전달이 됩니다.^^ 작성자 펠릭스신부 작성시간 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