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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br />잘지내고 있지?<br />오늘 성당 갔나보네 <br />엄마도 오늘 연향성당에서 입교식했어 <br />몸은 아픈데는 없는지 밥은 입맛에 맞는지 같은호실 동기들과는 잘 지내는지 궁금하구나 <br />아들 잘 적응해가고 있으리라 믿는다<br />날씨가 더운데 훈련받느라 고생이많네 <br />힘들겠지만 조금만 참고 견디다보면 4주 금방갈거야<br />이왕 해야할거 즐거운 마음으로 하길 바란다 <br />재밌게 보내고 아들 사랑한다 작성자 오드리킴 작성시간 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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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환영합니다. 편지는 802기 편지함에 쓰셔야 전달가능합니다 작성자 김다미아나 수녀 작성시간 19.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