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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수야
    아빠다. 적응이 좀 되니?
    처음이 어렵지?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지
    열심히 군생활하고 많이 배워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길 바래.
    아빠엄마형 모두 응원할께!
    말자 잘있다.걱정하지마
    작성자 후보생정규수 작성시간 19.10.14
  • 답글 편지는 235기 편지함에 쓰셔야 전달됩니다 . 환영합니다. 작성자 김다미아나 수녀 작성시간 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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