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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기 하동준훈련병...<br />아들아 보고싶구나...<br />벌서 일주일이나 지났구나...아빠는 너를 믿는다...<br />잘하리라..믿고 기다리마...훈련 잘받고...아프지말고..5주후 늠늠해진 모습...빨리보고 싶구나...<br />하루하루 그날에 충실하고 우리 그날을 기다리며..<br />파이팅... 작성자 807기 하동준 아버지 작성시간 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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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환영합니다. 편지는 해당 기수 편지함에 쓰셔야 전달됩니다. 작성자 김다미아나 수녀 작성시간 1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