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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녕아 훈련 잘 받고 있지? <br />오늘(19일)너의 옷을 받았어 이제 진짜 군인이 되었다는 생각이 드네. 너도 군인으로서의 마음을 다지는 모습에 엄마도 무척 자랑스럽단다. <br />훈련 받는것이 무척 힘들겠지만 너는 잘해 내리라 엄마는 믿고 있단다. 그리고 입대전에 엄마가 부탁했듯이 성당에 나가서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하느님을 만났으면 좋겠네. 항상 건강 조심하고~~~<br /> 2020년 2월 19일 엄마가~~ 작성자 똑순이 작성시간 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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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환영합니다~ 편지는 810기 편지함에 쓰셔야 전달됩니다. 작성자 김다미아나 수녀 작성시간 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