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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3기 최원준 모세 맘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성당을 잘 가려하지 않아서 냉담하다 군에 갔는데 이 기회에 다시 성당에 가서 냉담을 풀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등업신청합니다. 작성자 혜진 세레나 작성시간 1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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