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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신부님.
    저는 730기 김발호 이시도르의 아빠입니다. 지난주에 세례를 받았다고 편지를 받았어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신부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세례명을 듣고 발호의 향기가 그대로 느껴졌어요. 한주가 지나면 퇴소식인데 진주에가면 꼭 찾아뵙고싶군요.일생에 한번뿐인 귀한시간을 늦었지만 축하해주고 싶네요.
    작성자 121.191.61.*** 작성시간 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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