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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4기 2대대3중대3소대 곽준섭여호수아에게. 준섭아 너랑.아무연락못하고 지내기는 처음이라 엄마는 그저 주님께 기도만 하고지낸다. 보고싶고 보고싶다 잘지내고 바실리오신부님이 등업도 빨리시켜주셔서 이렇게 편지라도 쓸수있어서 좋다^^ 너가 주말에 미사보러 오길만 바란다. 더운데 건강.잘챙겨라~~사랑해 작성자 duck123 작성시간 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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