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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3기 정재현 엄마입니다.아들 첫 편지속에 훈련기간동안 세례를 받을 수 있다고 기대를 하고 있던데, 아직 신앙심도 부족한 아들이라 걱정이 됩니다.신부님,수녀님,봉사자님 많이 도와주시고 부탁드립니다.한동안 냉담중이었던 발비나 입니다마는 등업 부탁드려도 될련지요.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아들 작성시간 0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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