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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br />정 말 새로운 세상에 똑 떨어져 있는것 같지? 긴장하지 말고 겁먹지 말고 당당하게 생활해 엄마 아빠는 우리 아들을 항상 믿으니까 잘 할거야 고마워<br />사랑해! 엄마는 걱정안해 잘할거라 믿으니까 사랑해아들아♡♡♡♡♡♡♡♡♡♡♡♡ 작성자 윤춘화 작성시간 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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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곳에 쓰시면 전달이 되지않습니다..훈련병에서 편지에 써주셔요..
아들 소속과 이름을 알려주시면 등업해드리겠습니다..^^ 작성자 바실리오 신부 작성시간 1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