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 인사 드립니다.
작년 대구 대회를 시작으로 이번이 3번째 대회였습니다.
대회가 다가올 때마다 항상 생각하지만 이번대회는 특히 어떻게하면 더 빨리 기록을 단축할수 있을까를 생각했어요..
내 자신을 돌아보면 훈련할땐 인내심이 부족해서 조금만 힘들면 그냥 쉬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힘든걸 정말 싫어 하는것 같은데 제가 철인3종을 하고 있네요;;;;
그렇지만 끈기는 있어서 무엇이든 목표를 잡으면 끝까지 하는것 같아요^^
이 끈기를 가지고 btsg에서 열심히 해서 목표를 향해 노력해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일단 수영부터 잘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입수했는데….
역시 어렵더군요. 유난히 몸싸움이 심한 대회였어요.
안경도 몇번이나 벗겨질뻔했고, 여러가지로 신경쓰이고 힘들었어요.
자전거는 나와서 시작할 때 재현님을 만나서 반가웠어요 .
같이 갈까를 잠깐 고민했었지요^^
허나, 내앞에 가고있을 창이가 있어 잡으러 가야했어요ㅎㅎ
어떻게 하면 힘을 아낄까를 생각해서 눈치껏 드래프팅을 잘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전략이 통해 좋은기록으로 완주할수 있었습니다
저를 이끌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특히 마지막 남은 10키로 지점에서 ’제가 끌어드릴게요‘라고
말해주신 티티가 아닌 로드를 타신 선수분 정말 감사했어요^^
달리기는 창이 잡으러 가자 아자아자!!!
창이가 보이니 힘이 나더군요ㅋ 정말 반가웠어요^^
이래서 같이 운동을 하면 즐겁나봐요ㅎㅎ
따라잡은 뒤로는 용정이와 창이에게
역전당하지말자는 생각으로 버텼어요^^
날 버티게해준 창이야 용정아 고마웠어!!!
다음에도 함께 계속하자^^
그리고 가장 고마웠던, 시우님 지훈님
응원이 정말 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