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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history_시즌2

[역사란 무엇인가_시즌2] 2023년 3월 9일(목)_78p~80p

작성자Frida|작성시간23.03.08|조회수19 목록 댓글 0


Chapter 2_33_78p The Society and Individual
If they had been merely that, the historian would never have heard of them. They owe their role in history to the mass of their followers, and are significant as social phenomena, or not at all. Or let us take an outstanding rebel and individualist at a more sophisticated level. Few people have reacted more violently and more radically against the society of their day and country than Nietzsche. Yet Nietzsche was a direct product of European, and more specifically of German, society-a phenomenon which could not have occurred in China or Peru. A generation after Nietzsche's death it became clearer than it had been to his contemporaries how strong were the European, and specifically German, social forces of which this individual had been the expression‎‎; and Nietzsche became a more significant figure for posterity than for his own generation. The role of the rebel in history has some analogies with that of the great man. The great-man theory of history-a particular example of the Good Queen Bess school-has gone out of fashion in recent years, though it still occasionally rears its ungainly head. 만약 그들이 단순히 그러했다면, 역사가는 결코 그들의 이름을 들어 본적 없을 것이다. 그들은 역사에서 그들의 역할을 그들을 따르는 대중들에게 맡겼다. 그리고 사회적 현상만큼이나 중요하다. 다른 눈에 띄는 반항자들을 보자. 그리고 그는 좀 더 고급스러운 레벨에서 반항자이다. 어떤 사람도 더 격렬하게 더 근본적으로 반응한 적이 없다. 사회나 국가에 대해서. 니체보다. 니체는 유럽 사회의 직접적인 산물이다. 그리고 더 정확하게는 독일 사회의 산물이다. 어떤 현상이다. 중국이나 페루에서는 절대로 일어날 수 없었던. 니체의 죽음 한 세대 후, 그것은 분명해졌다. 니체는 후 세대들에게서 중요한 사람이 되었다. 당대의 사람들보다. 역사에서 반항자의 역할은 위대한 사람의 역할과 비슷하다. 역사에서 위인의 역할(예를 들면 좋은 베스 여왕)에 관한 것들은 요즘은 유행이 지나갔다. 하지만 그것은 가끔 불쾌한 고개를 들면서 나타난다.


Chapter 2_34_79p The Society and Individual
The editor of a series of popular history text-books, started after the Second World War, invited his authors 'to open up a significant historical theme by way of a biography of a great man'; and Mr A. J. P. Taylor told us in one of his minor essays that 'the history of modern Europe can be written in terms of three titans: Napoleon, Bismarck, and Lenin', though in his more serious writings he has undertaken no such rash project. What is the role of the great man in history? The great man is an individual, and, being an outstanding individual, is also a social phenomenon of outstanding importance. 'It is an obvious truth', observed Gibbon, 'that the times must be suited to extraordinary characters, and that the genius of Cromwell or Retz might now expire in obscurity.' Marx, in The Eighteenth Brumaire of Louis Bonaparte, diagnosed the converse phenomenon: 'The class war in France created circumstances and relations which enabled a gross mediocrity to strut about in a hero's garb.' Had Bismarck been born in the eighteenth century-an absurd hypothesis, since he would not then have been Bismarck-he would not have united Germany and might not have been a great man at all. But one need not, I think, as Tolstoy does, deny great men as no more than 'labels giving names to events'. Sometimes of course the cult of the great man may have sinister implications. Nietzsche's superman is a repellent figure. 인기 있는 역사책들의 시리즈 편집자는 2차 대전 후에 그의 저자들을 초대했다. 중요한 역사적 주제를 열기 위해서, 위대한 사람들의 전기에 의해 그리고 A.J.P 테일러는 우리에게 말하기를 그의 작은 에세이에서, 현대 유럽은 역사는 씌여질 수 있다. 세 사람의 거의들에 의해, 그들은 나폴레옹, 비스마르크, 그리고 레닌이다. 하지만 그의 더 진지한 글에서는 그는 그런 성급한 프로젝트를 맡지 않았다. 역사에서 위대한 사람의 역할은 무엇인가? 위대한 사람은 개인이다. 그리고 눈에 띄는 개인이다. 그리고 눈에 띄는 중요한 사회현상이기도 하다. 기번은 말하기를 분명한 사실은 시대가 특정한 캐릭터와 맞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크롬웰이나 레츠의 천재성은 희미하게 사라졌을 것이다. 마르크스, The Eighteenth Brumaire of Louis Bonaparte에서, 진단했다. 반대의 현상을, 프랑스에서의 계급 전쟁은 초래했다 어떤 상황들과 관계들을, 그 상황은 평범한 사람들을 영웅의 옷을 입고 길거리에서 거들먹거리게 했다. 비스마르크가 18세기에 태어났다면-어리석은 가정-그는 비스마르크가 아닐 테니까. 그는 독일을 통일 못했을 것이며, 그렇게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톨스토이가 말하듯이 위대한 사람들은 단지 사건에 이름 붙이는 레이블에 불과하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때때로, 물론 위대한 사람에 대한 예찬은 불길한 암시를 가진다. 니체의 슈퍼맨은 repellent(불쾌한) 한 인물이다.


Chapter 2_35_80p The Society and Individual
It is not necessary for me to recall the case of Hitler, or the grim consequences of the 'cult of personality' in the Soviet Union. But it is not my purpose to deflate the greatness of great men: nor do I want to subscribe to the thesis that 'great men are almost always bad men'. The view which I would hope to discourage is the view which places great men outside history and sees them as imposing themselves on history in virtue of their greatness, as 'lack-in-the-boxes who emerge miraculously from the unknown to interrupt the real continuity of history'.' Even today I do not know that we can better Hegel's classic description: The great man of the age is the one who can put into words the will of his age, tell his age what its will is, and accomplish it. What he does is the heart and essence of his age; he actualizes his age. Dr Leavis means something like this when he says that great writers are 'significant in terms of the human awareness they promote'. The great man is always representative either of existing forces or of forces which he helps to create by way of challenge to existing authority. But the higher degree of creativity may perhaps be assigned to those great men who, like Cromwell or Lenin, helped to mould the forces which carried them to greatness, rather than to those who, like Napoleon or Bismarck, rode to greatness on the back of already existing forces. 내가 기억할 필요가 없다. 히틀러나 소련에서 개인의 우상화의 음침한 결과에 대해 나의 목적이 아니다. 위대한 사람들의 위대함을 깎아내리는 것. 또는 나는 아래와 같은 전제에 동의하지 않는다. 위대한 사람들은 항상 나쁜 사람들이다. 나는 권장하고 싶지 않은 견해는 다음과 같은 견해다. 위대한 사람들을 역사밖에 두고 그들을 바라본다. 그들 스스로 우뚝 솟은 존재로 그들의 위대함으로써, 마치 역사의 진짜 흐름을 방해하면서 모르는 곳으로부터 갑자기 튀어나온 장난감 속의 인형들같이 취급하는 견해를 권장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나는 헤겔의 고전적인 서술보다 더 나은 것을 알지 못한다. 위대한 사람은 그 시대의 의지를 표현해서 말로 하는 사람이며 그에 시대에 말한다. 그 의지가 무엇이며 그 의지를 어떻게 실현해 낼 것인가? 그가 하는 것은 그의 시대의 가장 핵심이다. 그는 실현 한다. 그의 시대를. 루이스 박사는 이와 같은 어떤 것을 말한다. 위대한 작가들은 중요하다. 그들이 권장시키고자 하는 인간의 깨달음과 관련해서 중요하다. 위대한 사람은 언제나 대표자이다. 현존하는 세력 또는 그가 직접 그 세력을 만든 세력의 대표자이다. 직접 만든 세력들은 현존 질서의 권력에 도전해서 만든 것이다. 더 높은 창의성을 부여된다. 크롬웰이나 레닌같은 사람에게, 그들은 그들을 위해하게 만든 세력들을 직접 만들고 형성했다. 그러나 나폴레옹이나 비스마르크는 덜 평가받는다. 그들은 이미 있던 세력의 등에서 위대함에 올려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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