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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_angela duckworth

[그릿_앤절라 더크워스] 4월 7일(목) P1_C1_S5_T5_9~10p

작성자Frida|작성시간22.04.06|조회수23 목록 댓글 0

P: PART C: Chapter S: Section T: 누적 섹션의 수.

 

[영문판_9p, In July 2004, on the second of Beast, 1,218 West Point cadets sat down to take the Grit Scale. The day before, cadets had said good-bye to their moms and dads(farewell for which West Point allocates exactly ninety seconds), gotten their heads shaved(jut the men), changed out of civilian clothing and into the famous gray and white West Point uniform, and received their footlockers, helmets, and other gear. Though they may have mistakenly thought they already knew how, they were instructed by a fourth-year cadet in the properly to stand in line("Step up to my line! Not on my line, not over my line, not behind my line. Step tup to my line!") Initially, I looked to see how grit scores lined up with aptitude. Guess what? Grit scores bore absolutely no relationship to the Whole Candidate Scroes that had been so painstakingly calculated during the admissions process. In other words, how talented a cadet was said nothing about their grit, and vice versa. The separation of grit from talent was consistent th Mike's observations of ai force training, but when I first stumbled onto this finding it came as a real surprise. After all, why shouldn't the talented endure? Logically the talented should stick around and try hard, because when they do, they do phenomenally well. At West Point, for example, among cadets wo ultimately make it through Beast, the Whole Candidate Score is a marvelous predictor of every metric West Point tracks. It not only predicts academic grades, but military and physical fitness marks as well. So it's surprising, really, that talent is no guarantee of grit. In this book, we'll explore the reasons why. [번역판_30p, 2004년 7월 비스트 둘째 날, 웨스트 포인트 생도 1,218명은 그릿 척도를 작성했다. 전날 생도들은 웨스트 포인트에서 허용하는 단 90초 동안 부모임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남자들은 머리를 밀고 민간인 복장에서 회색과 흰색의 웨스트 포인트 제복으로 갈아입었다. 사물함을 배정받고 헬멧과 기타 장비들도 지급받았다. 그리고 정렬 방법 정도는 이미 알고 있다는 자신감이 무색하게 4학년 생도들에게 제대로 된 정렬법부터 교육받았다. “이 줄에 맞춘다! 줄을 밟지도 말고 넘지도 말고 줄에 못 미쳐서도 안 된다! 이 줄과 똑같이 맞춘다!” 처음에 나는 그릿 척도 점수가 SAT나 ACT점수와 비례하는지 살펴봤다. 결과가 어땠을까? 그릿 점수는 입학 사정 과정에서 공들여 계산한 종합전형점수와 아무런 관계가 없었다. 다시 말해서 생도가 지닌 재능은 그의 그릿에 대해서 알려주는 바가 없었고 역으로 살펴봐도 마찬가지였다. 재능과 그릿이 별개의 특성이라는 조사 결과는 매슈스가 공군 훈련 과정에서 관찰한 현상과도 일치했지만, 처음에는 이런 결과를 대면하고 몹시 놀랐다. 대체 재능 있는 생도들이 오래 버티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재능 있는 생도가 노력하면 끝까지 버틴다고 말해야 논리적으로 맞다. 훈련을 버텨내기만 하면 성공이 보장될 생도가 바로 그들이기 때문이다. 비스트를 끝까지 통과한 생도들만 놓고 본다면 종합전형점수가 웨스트 포인트의 모든 성적들을 알려주는 훌륭한 예측변인이다. 학점뿐 아니라 군사 훈련과 체력 점수까지 정확하게 예측해준다. 그러므로 재능이 그릿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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