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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_angela duckworth

[그릿_앤절라 더크워스] 8월 16일(화)_Chap 7_139p

작성자Frida|작성시간22.08.15|조회수7 목록 댓글 0

Because routines are a godsend when it comes to doing something hard. A mountain of research studies, including a few of my own, show that when you have a habit of practiving at the same time and in the same place every day, you hardly have to think about getting started. You just do. The book <Daily Rituals> by Mason Currey describes a day in the life of one hundred sixty-one artists, scientists, and other creators. If you look for a particular rule, like Always drink coffee, or Never drink coffee, or Only work in your bedroom, or Never work in your bedroom, you won't find it. But if instead you ask, "What do these creators have in common?" you'll find the answer right in the title: daily rituals. In their own particular way,all the experts in this book consistently put in hours and hours of solitary deliberate practice. They follow rotines. They're creatures of habit.

 

어려운 일을 할 때는 일과로 만드는 것이 뜻밖의 비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연구 몇 편을 비롯하여 산더미 같은 다른 연구들이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연습하는 습관을 들이며 생각할 것도 없이 미적거리지 않고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메이슨 커리는 자신의 책 <리추얼>에서 예술가, 과학자 등 창작자 161명의 하루를 묘사한다. 이 책에서 항상 커피를 마신다. 절대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침실에서만 일한다. 침실에서는 절대 일하지 않는다. 같은 특정 규칙을 기대한다면 찾을 수 없을 것이다. 그 대신에 “이 창작자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한다면 제목에서 바로 답을 찾을 수 있다. “바로 일상의 의식”이다. 이 책에 나오는 모든전무낙는 각자의 방식에서 오랫동안 혼자 의식적인 연습을 꾸준히 해왔다. 그들은 일과표대로 움직인다. 그들은 습관의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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