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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_angela duckworth

[그릿_앤절라 더크워스] 9월 6일(화)_Chap 8

작성자Frida|작성시간22.09.06|조회수8 목록 댓글 0

A lot of people assume that what they need to do is ind their calling," she said. "I think a lot of anxiety comes from the assumption that your calling is like a magical entity that exists in the world, waiting to be discovered.

That' also how people mistakenly think about interests, I pointed out. They don't realize they need to play an active role in developing and deepening their interests. "A calling is not some fully formed thing that you find," she tell advice seekeers. "It's much more dynamic. Whatever you do-whether you're janitor or the CEO-you can continually look at what you do and ask hoe it connected to other people, how it connects to the bigger picture, how it can be expression‎ of your deepest values." In other words, a bricklayer who one day says, "I am laying bricks" might at some point become the bricklayer who recognizes "I am building the house of God."

 

많은 사람들이 천직만 찾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천직이라는 마법 같은 실체가 존재하고 이를 찾으며 된다고 가정하기 때문에 불안한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나는 사람들이 관심에 대해서도 그런 식의 오래를 한다고 지적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발전, 심화시켜야 한다는 점을 깨닫지 못한다. “천직은 찾아내기만 하면 되는 완성품이 아닙니다.” 그녀는 조언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해주낟. “훨씬 동적이죠. 관리인이든 최고경영자든 끊임없이 자신이 하는 일이 타인이나 전체 사회에 어떤 연관이 있는지, 자신이 가장 중시하는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지 질문해야 합니다.” 즉, 이전에는 “돌을 쌓고 있다” 고 대답했던 벽돌공이 언젠가는 “신의 성전을 짓고 있다.” 고 인식하는 벽돌공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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