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year, Amanda will be in high school. Her sister will follow the year after. At that point, the Hard Thing Rule will change. A fourth requirement will be added: each girl must commit to at least one activity, either something new or the piano and viola they’ve already started, for at least two years. Tyrannical? I don’t believe it is. And if Lucy’s and Amanda’s recent comments on the topic aren’t disguised apple-polishing, neither do my daughters. They’d like to grow grittier as they get older, and, like any skill, they know grit takes practice. They know they’re fortunate to have the opportunity to do so. For parents who would like to encourage grit without obliterating their children’s capacity to choose their own path, I recommend the Hard Thing Rule.
어맨다는 내년에, 루시는 내후년에 고등학생이 된다. 그 때가 되면 어려운 일에 도전하기 규칙이 바뀔 것이다. 나는 아이들 각자가 새로운 활동이든 이미 시작한 피아노나 비올라든 한 가지 이상의 특별활동을 최소 2년간 지속해야 한다는 네 번째 조항을 추가하려고 한다. 폭군 같은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최근 이 주제를 놓고서 루시와 어맨드가 했던 이야기가 아첨이 아니라면 딸들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듯하다. 딸들은 성장하면서 투지가 강해지기를 바라며 다른 기술처럼 투지도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연습 기회를 얻어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자녀가 스스로 진로를 선택할 기회를 말살하지 않으면서 그릿을 기르도록 장려하고 싶다면 나는 바로 이 어려운 일에 도전하기 규칙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