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불독 분양 받을 준비하면서
이전에 애견을 키워본 적이 없어서 대비를 해야겠단 생각에 여러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대부분의 내용은 프사사 회원님들의 질문응답 또는 강사모에 올라와 있는 글들을 베껴서 정리 한 것들 입니다.
올리는 게 좀 민망하지만 저같은 초보 애견인분들 공유하면 그래도 조금은 도움되지 않을 까해서 올립니다.
전문가 회원님들도 읽어보신다면 고칠 점이나 공유할 노하우 있으시면 바로 잡아주세요 ^^
애견의 식생활
1년 전 (대략 5-8개월)까지 종이컵 분량 하루 세번, 1년 이후 하루 두번
<급여횟수 참고사항>
종이컵 크기 로 건조애견식품을 한 컵 담으면 대략 60g~85g 정도 입니다.
(입자가 작으면 80g에 가깝고 입자가 크면 65g에 가깝습니다.)
생후 6주~10주 : 1일 4회
10주~28주 : 1일 3회
28주~54주 : 1일 2회
54주이상 : 1일1~2회
▣ 소형견 생후 6주~10주 사이의 강아지는 체중의 6~7%를 급여합니다.
▣ 소형견 생후 10주~18주에는 체중의 4~5%를 급여합니다.
▣ 소형견 생후 18주~26주에는 체중의 3~4%를 급여합니다.
▣ 소형견 생후 26주 이상 된 애견은 체중의 2~3%를 급여합니다.
▣ 중대형견은 소형견 급여량의 15%정도 덜 급여합니다.
▣ 중대형견 성견은 체중의 1.2%~1.7%정도 급여합니다.
장마철 사료 관리법
우선 여름철에는 가능하면 1달 이내에 먹일 수 있는 양의 사료를 구입하도록 하자. 가격이 좀 저렴하다고 3-4개월에 걸쳐 먹을 수 있는 대 포장 사료를 구입하는 것은 적어도 여름 장마철은 피해야 하는 것이다. 사료 성분 중 온도와 습도가 상승하면서 가장 먼저 부패하는 것이 지방이다. 따라서 지방함량이 높은 어린 강아지 사료는 특히 보관에 신경을 써야 한다.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사료를 싸게 파는 경우가 있다. 여름 장마철에 특히 지방함량이 높은 사료 중 유통기한이 짧은 사료는 정말 위험하니 피해야 한다. 여름 장마철에 만이라도 사료를 냉장보관하자. 사료의 수분함량은 8-10%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 음식처럼 쉽게 상하지 않지만 기온이 30%가 넘고 습도까지 높다면 사료에 미생물이 자라면서 부패를 일으킬 가능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냉장보관 하는 것이 좋다. 락앤락 같은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 하면 여름철 강아지에게 보다 안전한 사료를 먹일 수 있는 것이다. 냉장고에 있던 사료를 꺼내 바로 강아지에게 주면 잘 먹지 않을 수 있다. 강아지가 좋아하는 음식의 온도보다 훨씬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냉장고에서 사료를 꺼내 바로 먹이지 말고 레인지에 살짝 덥히거나, 상온에 조금 나 뒀다가 먹이자. 강아지 사료에서 썩는 냄새가 심하게 나고 잘 먹던 사료를 강아지가 먹지 않게 되면 사료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으니 아까워도 폐기하는 것이 강아지 건강을 위해 올바른 선택이다.
냉장보관을 하면 문제 없지만 실온에 보관하면 나방 같은 것이 사료에 알을 깔 수 있으니 사료를 꺼낸 후 포장이라도 항상 잘 닫아둬야 한다.
애견 간식 베스트 10
두부(장염예방), 북어, 연어, 닭가슴살, 계란노른자, 당근, 고구마, 브로콜리, 바나나, 단호박
1. 두부 - 두부는 체내 흡수율이 99%로 강아지에게 정말 좋은 음식이랍니다. 또한 장염예방에 최고!
+)레시피 : 두부를 으깨서, 물 반컵과 함께 끓여 순두부처럼 만들어서 먹이면 좋아요. 또한, 두부와 깨를 섞어서 먹이시면 모질이 좋아진답니다.
2. 북어 - 북어는 '강아지 보약'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정말 좋은 추천음식이랍니다. 특히, 피를 맑아지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임신한 강아지에게는 굿! 그리고 파보장염, 설사, 혈변방지에 좋답니다. 주의하실 점은 너무 자주 먹이실 경우 비린내가 날 수도 있다는 것!
+)레시피 : 북어를 삶아서 건데기는 잘게 썰어 섞어주시고, 국물은 식수로! 참, 북어에는 염분이 많으니 세 번 정도 익히는 거 잊지 마시구요.
3. 연어 - 역시나 연어는 피부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비듬을 없애는 데 효과가 있어요.
4. 닭가슴살 - 여름철에 유독 설사를 자주 하는 아이들이 있죠? 이런 때엔 북어와 닭가슴살을 함께 고아서 먹이면 효과가 있답니다. 단, 약과 함께 복용해야지만 효과가 있겠죠?^^
5. 계란 노른자 - 계란 노른자 또한 강아지에겐 최고의 보양식. 무 알레르기 식품에다가 체력향상, 수유량 증가, 피모건강에까지 효과가 있어요. 특히, 병 후 회복기, 출산견, 홍역초기 말기, 생후 2달 이내의 이유식을 해야 하는 강아지에게 좋답니다. 특히, 삶은 계란 노른자는 더위나 추위에 식욕이 저하되었을 때 사료에 같이 넣어주면 좋아요!^^
6. 당근 - 지용성 비타민이 많은 음식이죠. 털이 빠지는 탈모나 털 색깔이 탈색되는 백화증, 장염을 예방하는 데 좋은 음식이랍니다. 단, 너무 많이 주면 변의 양이 커지고 설사, 변비를 일으킬 수도 있으니 주의!!!
+)레시피 : 당근은 익혀서 먹이면 당근 속의 영양소가 더 잘 흡수되니깐 기름에 볶아서 먹이시면 더 좋아요. 물에 삶거나 쪄서 주시면 장염 예방에 좋구요. ^^
7. 고구마. 양배추 - 여름철 유독 소화 를 못 할 때나, 췌장염, 비만인 강아지에게 좋답니다. 특히, 양배추는 숫컷들 중에서 성기 부분에 피가 간혹 비칠 때 양배추 끓인 물을 소량 섭취하게 하시면 효과를 보실 수 있답니다. 또한 당근과 마찬가지로 과다섭취시엔 부작용이 있어요!
+)레시피 : 고구마는 반드시 삶아서 반쯤 말려서 주셔야 해요! 생식은 안 좋아요.
8. 브로커리 - 장수식품으로 유명하죠. 식이섬유도 많고, 장을 깨끗하게 해준답니다.
9. 바나나 - 여름 철 스트레스나 딱히 이유없이 설사하는 아이들에게 좋습니다. 하지만 정상견에게 많이 먹이면 변비, 설사, 구토를 유발한답니다!
건강에 해로운 간식
사람이 남긴 음식, 초코렛, 양파, 뼈가 있는 음식, 오징어, 쥐포, 우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