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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지역 뉴스

분당구 인구 '50만 명' 돌파

작성자임재호|작성시간15.03.12|조회수137 목록 댓글 0

분당구 인구 '50만 명' 돌파

 

방송일:2015-03-11

[아나운서 멘트]

분당구 인구가 5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자치구를 뺀 일반 구 인구가 50만 명을 넘는 건 전국적으로 처음 있는 일입니다. 김규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멘트]

분당구 인구가 5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자치구를 제외한 일반 구의 인구가 50만 명을 넘은 건 전국 최초입니다.

분당구 인구는 2013년 49만 5천 명에서
매년 증가해 지난 2월 말 50만 250명을 기록했습니다.
2013년 이후 매년 0.8%씩 인구가 증가했습니다.

<인터뷰> 김경옥 과장 / 성남시 민원여권과
"분당구 인구는 2013년 12월 말 49만 5천 18명이었습니다.
그 이후에 1년에 0.8% 정도 늘어서 2015년 2월 말 현재
50만 250명으로 5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여성이 25만 6천여 명으로 남성 24만 3천여 명보다 소폭 많습니다.
분당구의 50만 명의 인구는 지방의 여느 시 인구와
비교해도 크게 뒤지지 않을 만큼 많은 숫자입니다.

C.G
또 경기도에서 이미 인구 100만 명을 돌파한
수원시의 권선구 34만 명보다 많고,
고양시의 덕양구의 42만 명보다도 많습니다.

분당구 인구는 판교 신도시 조성 전 39만여 명을 기록 한 후
판교 신도시 입주로 인구 50만 명의 돌파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후 분당의 인구는 2013년까지 정체 현상을 보였지만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으로 인한 오피스텔 건립 등으로
인구가 유입됐습니다.

지난 1989년 정부의
200만 호 주택 건설계획으로 형성된 분당신도시,

최초 39만 명을 기록한 인구는, 24년 만에 인구 50만 명을 돌파하면서 거대 도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김규배입니다.

(김규배 기자 )

[저작권자(c) ABN (www.abn.co.kr)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기사입력:2015-03-1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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