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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5일 금요일 [(홍)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작성자빛마음|작성시간26.06.05|조회수0 목록 댓글 0

복음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5-37


그때에 35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율법 학자들은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36 다윗 자신이 성령의 도움으로 말하였다.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아래 잡아 놓을 때까지.′’
37 이렇듯 다윗 스스로 메시아를 주님이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
많은 군중이 예수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많은 군중이 예수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 >

 

아멘 아멘~!!!

 

처음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했던 이들이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저도 예비자 교리를 받으며 기뻐했던 것처럼요~

 

어제는 여고졸업 후 처음으로 순옥이와 영순이와 함께

오롯이 돌아온 세월을 반추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스무살 이후의 50여년의 시간을요~ㅎ

 

오래된 일들을 기억해내는 그들이 신기하기도 했지만

저처럼 아무 생각없이 맹물처럼 살아온 것이 은총임도 깨닫게 되더이다.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하느님~

 

베풀어주시는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 내맡겨 드리오니

부족한 저희가 아버지를 더욱 뜨겁게 사랑하게 하시고

그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제1독서


▥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2서 말씀입니다. 3,10-17


사랑하는 그대여,
10 그대는 나의 가르침과 처신, 목표와 믿음, 끈기와 사랑과 인내를 따랐으며,
11 내가 안티오키아와 이코니온과 리스트라에서 겪은
박해와 고난을 함께 겪었습니다.
내가 어떠한 박해를 견디어 냈던가!
주님께서는 그 모든 것에서 나를 구해 주셨습니다.
12 사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경건하게 살려는 이들은
모두 박해를 받을 것입니다.
13 그런데 악한 사람들과 협잡꾼들은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면서,
점점 더 사악해질 것입니다.
14 그러나 그대는 그대가 배워서 확실히 믿는 것을 지키십시오.
그대는 누구에게서 배웠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15 또한 어려서부터 성경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구원을 얻는 지혜를 그대에게 줄 수 있습니다.
16 성경은 전부 하느님의 영감으로 쓰인 것으로,
가르치고 꾸짖고 바로잡고 의롭게 살도록 교육하는 데에 유익합니다.
17 그리하여 하느님의 사람이
온갖 선행을 할 능력을 갖춘 유능한 사람이 되게 해 줍니다.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구원을 얻는 지혜를 그대에게 줄 수 있습니다. >

 

아멘 아멘~!!!

 

아침마다 말씀 안에서 아버지를 만날 수 있음이

은총임을 깨닫게 됩니다.

 

부족하고 죄스러움뿐임에도 불구하고

은총 안에서 살아갈 수 있음에 감읍할 뿐이옵니다.

 

치열하게 살아오지 못했음에도

지금 여기서 평화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음에도요~

 

오늘도 아버지를 부르며 아버지만 바라보며 살아가렵니다.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과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모든 것은 아버지의 것이오니 아버지 뜻대로 하시고

부족한 저를 통해서도 아버지 마음껏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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