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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8일 월요일 [(녹)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작성자빛마음|작성시간26.06.08|조회수3 목록 댓글 0

복음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2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산으로 오르셨다.
그분께서 자리에 앉으시자 제자들이 그분께 다가왔다.
2 예수님께서 입을 여시어 그들을 이렇게 가르치셨다.
3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4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5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6 행복하여라,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그들은 흡족해질 것이다.
7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8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볼 것이다.
9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다.
10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11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며,
너희를 거슬러 거짓으로 온갖 사악한 말을 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1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사실 너희에 앞서 예언자들도 그렇게 박해를 받았다.”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볼 것이다. >

 

아멘 아멘~!!!

 

오늘은 이 말씀이 마음에 깊이 들어옵니다.

 

오늘 노순자릿다 자매가 아침 8시에 수술을 받는다고 합니다.

마음 초조한 자매가 모든 것을 아버지께 내맡겨 드리고

편한 마음으로 아버지를 부르며 수술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기도방 식구들의 기도가 힘이 되어

담담하게 수술대 위에서 아버지를 부르면서요~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하느님~

 

베풀어주시는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노순자릿다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 내맡겨 드리오니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제1독서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7,1-6


그 무렵 1 길앗의 티스베에 사는 티스베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였다.
“내가 섬기는, 살아 계신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두고 맹세합니다.
내 말이 있기 전에는 앞으로 몇 해 동안 이슬도 비도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2 주님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내렸다.
3 “이곳을 떠나 동쪽으로 가, 요르단 강 동쪽에 있는 크릿 시내에서 숨어 지내라.
4 물은 그 시내에서 마셔라. 그리고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에서 너에게 먹을 것을 주도록 하겠다.
5 엘리야는 주님의 말씀대로
요르단 강 동쪽에 있는 크릿 시내로 가서 머물렀다.
6 까마귀들이 그에게 아침에도 빵과 고기를 날라 왔고,
저녁에도 빵과 고기를 날라 왔다.
그리고 그는 시내에서 물을 마셨다.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물은 그 시내에서 마셔라. 그리고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에서 너에게 먹을 것을 주도록 하겠다. >

 

아멘 아멘~!!!

 

광야에서도 아버지의 손길로 살았던 엘리아를 그려보니

저 또한 이 광야 같은 세상에서 아버지의 은총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모든 것을 아버지께 내맡겨 드리니 더욱더,

무뇌아가 되어 빈 마음으로 

흐르는 물처럼 부는 바람처럼 룰루랄라하면서요~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하느님~

 

내맡김의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사제와 저희를 통하여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어

부족한 저희가 아버지를 더욱 뜨겁게 사랑하게 하시고

그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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