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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 자기 돌봄의 시

작성자법연지|작성시간26.06.18|조회수6 목록 댓글 0

나태주 / 자기 돌봄의 시

싸움에서 졌니
웃 어

권리를 무시 당했니
웃 어

사소한 비극에 사로 잡히지 마
총 으로 나비를 잡지 마
웃 어

일이 잘 안 풀리니
웃 어

궁지에 몰렸니
웃 어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든
웃음 보다 더 나은 해결책은 없어
그러니 그냥 웃어 버려

자기 돌봄의 시. - 나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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