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맞으며 빛알찬중학교 학생들이 선생님들과 송편을 만들어 점심밥상에 오신 분들과 나누었어요.
지난 물날에 학생들이 텃밭에서 솔잎을 채취하던 모습을 보았는데 송편을 찔 때 사용하기 위한 것이었을까요?^ ^
걸음 담고 시간 담고 정성 담고,
곱게 빚어 쫄깃하게 찐 송편-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
푸른이들의 반짝이는 생기와 깨소, 콩소 가득 들어찬 빛알찬 송편이었어요.
알록달록 옹기종기 앙증맞은 모양에 다같이 웃음 짓고
밥상에서 밥 먹던 아가들도 송편에 행복해 보였답니다.
우리 마음 한 층 더 훈훈해졌어요.
넉넉한 한가위 고맙습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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